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예전에는 달집도 태우고 동래친구들과
쥐불놀이 하고 그랬지요
쥐불놀이 하다가 집단을 태워 먹기도
했고요
그리곤 엄마한태 어찌나 혼이 났던지
그래도 그때 그 시절이 가슴에 남아
있네요
아홉 집에서 밥을 얻어와 아홉 가지나물에
비벼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던 그 시절
그때 그 친구들이 그리워지네요
우리님들 올 한 해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예전에는 달집도 태우고 동래친구들과
쥐불놀이 하고 그랬지요
쥐불놀이 하다가 집단을 태워 먹기도
했고요
그리곤 엄마한태 어찌나 혼이 났던지
그래도 그때 그 시절이 가슴에 남아
있네요
아홉 집에서 밥을 얻어와 아홉 가지나물에
비벼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던 그 시절
그때 그 친구들이 그리워지네요
우리님들 올 한 해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