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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로 가는길

by 물망초원 2005. 10. 23.

정부청사앞에   도착하니   10시30분 쯤되었고   그곳에서   행복이네  마을 엄마두분을   만나서

커피한잔   하고  돌아와보니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였다    이모습이   어찌나   화가나던지

전경들이   자신들보다   더나이가   많으신  분들을   보고 욕과함께   반말짖거리을   하는모습에

그많   나도몰르게   소리을   질르면서   데들었다   너희들이  감히     어디서   우리들한테

욕을하느냐면서   카메라로   다찍어야   한다  어디서   감히하면서   내가조금많  일직 시집을같더라면

너희갔은   아들들이  있을거고  또  너희한테   욕을먹으러고   온것이않이다   너희들이    장애을아느냐

우리들의  뼈아픈  현실을   아느냐고    여기는   너희들한테    이런소리을   들어야하는   사람은  

단한사람도   없고   우리는   그저  교육을  받을궐리와   국민으써   대우을   해달라는  것인데  그것이

잘못이라면    그러면  우리들한테는    공교육의   의무화을  론하면   않되고   교육을   시키지않았

다는   이유로  인하여    새금을    받으면않된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을갔고  있다고 해서

방치되어야   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일것이고   아무리   장애가  있다고  해도  이나라  국민임에는

틀림이   없으므로     국민에게   주어지는   그모든해택은   다눌릴  자격이있다고  말했지요

이렇게   말을하소도   분은  풀리지  않았고   참으로  마음만  아파습니다     우리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날을위해  안이내아들이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여  최선을  다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