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앞에 도착하니 10시30분 쯤되었고 그곳에서 행복이네 마을 엄마두분을 만나서
커피한잔 하고 돌아와보니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였다 이모습이 어찌나 화가나던지
전경들이 자신들보다 더나이가 많으신 분들을 보고 욕과함께 반말짖거리을 하는모습에
그많 나도몰르게 소리을 질르면서 데들었다 너희들이 감히 어디서 우리들한테
욕을하느냐면서 카메라로 다찍어야 한다 어디서 감히하면서 내가조금많 일직 시집을같더라면
너희갔은 아들들이 있을거고 또 너희한테 욕을먹으러고 온것이않이다 너희들이 장애을아느냐
우리들의 뼈아픈 현실을 아느냐고 여기는 너희들한테 이런소리을 들어야하는 사람은
단한사람도 없고 우리는 그저 교육을 받을궐리와 국민으써 대우을 해달라는 것인데 그것이
잘못이라면 그러면 우리들한테는 공교육의 의무화을 론하면 않되고 교육을 시키지않았
다는 이유로 인하여 새금을 받으면않된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을갔고 있다고 해서
방치되어야 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일것이고 아무리 장애가 있다고 해도 이나라 국민임에는
틀림이 없으므로 국민에게 주어지는 그모든해택은 다눌릴 자격이있다고 말했지요
이렇게 말을하소도 분은 풀리지 않았고 참으로 마음만 아파습니다 우리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날을위해 안이내아들이 행복해지는 그날을 위여 최선을 다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