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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도 해도너무하내요

by 물망초원 2006. 5. 28.

요얼마전에   TV이을  보는데   너무도  기가 막힌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찌그럴수  있나   하는마음에   그많  가슴아파   눈이 나고 말았찌요   어디그래할짖이

없써서    장애을 갔고  계시는  분들을   소용않이   간금을  해놓고   장애인여성장애인  들을 

성폭행까지   했다는   프로그램을   보고는   그많  경악을  금치  못해내요   아무리   장애을

가지고  있써도   분명히    한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어찌그럴수가   있을까   어찌그리도

사악할수가   있까  하는생각이   들었내요   그것도   목회을  하는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말입니다

그러면서도   모방송에나가서는     많이후원을   요구하고  또  장애인들을   정말사랑으로   돌보았다고

말할수  있써는지   참기가막히내요    기독교던   천주교던   불교던지    간에   그중심은   사랑일

겁니다   그런데    정말사랑을   전파해야   하는  목사가   그리했다는  것에  화가나내요   사람

으로써는    해서는  않될 일을 들을  서슴없시  하고도   형사들이   앞수수색을하면서   왜방마다

문을  꼭꼭걸어  잠거주었냐고   물으니까   그럽니다  이사람들이  이렇게  하지않으면   도망을

처서그래다고  하면서   말을하는데   새상에   옆에는   바뀌벌래가   기어다니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주방에는  음식불들을   얻어 와서  보관을  하는데   아악하는소리가  나게하더라구요

풀라스틱  양동이에   음식물을  담아다가  주방바닥에   보관을  하고있더라구요  과연이러면

서도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말할수  있을까 싶어 집니다    아무리사람이   사람을  못믿는

새상이되었  다고는  하지많   목회하고   사랑을  전하는  목사가  그리하면  않되겠지요

그한사람으로   인해서  정말  선하고 착하신  다른목사님들께서   욕을 먹으니까요  기독교던

불교던   천주교던   그월리는  사랑일겁니다   정말열심히  사랑을  전하는  다른분들께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사람으로써  해서는  않되는  짖을 한 그목사님은   자기도  똑같치

한번  그렇게  하라고  했보았으면  좋겠내요 제가 너무한가요   그래도  그런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