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이런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에게 말할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들을수 있는 두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사랑하는 친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누울수 있는 작은 공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할수 있는 마음이 없다면 살가아가는대 힘들태니까요
나에게 생각할수 있고 글을 읽고 쓸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한수 읽을수 있고 책한권을 읽수있어
행복해질수 있으니까요
소소하고 작은 것에 만족하며 행복을 느낄수
있끼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라는 글을 언제인가 본적이있기에 올려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힘들었던 지난날들도
있었지만 그힘든시절을 견디어낼수 있게해주심에
그저 감사한마음 만드내요
우리님들 활짝웃는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