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우리 들의 의무는 무엇일까을 생각해 보게하는 일을보았습니다
그일은 다른게않이라 어저께 우리아들 치료을 하기위하여 병원엘
가다가 병원앰불런스 차을보았는대 그차는다름이 안이라 꽃동내라는
이름이 부튼차더라구요 그래저도모르게 유심히그할머님을 보았습니다
그할머니얼굴에서는 그저그저 아무런 기대도없는 것갔은 표정이여고
할머님의 인생을 보는것 같았서 참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비록초점없는
눈이였고 삶에희망을 일어버린 것갔은 모습이였지많 그할머님을 보는순간
미래에 나을보는 것갔아서 가슴저믿바닥 에서부터 치밀어올르는 분로갔은것을
느껴습니다 아마그할머님께서도 젊은시절에는 아주아주당당 하셔을겄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본인자신이 자식이않인 다른이들의 보살핌을 받을거라고는
전혀예상하시지도 못하셨을거고 생각하시지도 않으셨겠지요 허나몆십년이
흘른지금 현실은 참으로냉정하기많 합니다 병들에 힘이드니까 우리자식
들은병든어머님을 돈을주고라도 내손이않인 다른곳으로 보내려고 하는자식....
어머님께 해야할의무많을 내세울게 않이라 우리자식들이 어머니아버지께 해드려야
할 궐리도 있음을 알지못하는건지 참으로 마음아푼일이내요 부모는 자식을
키우며 지켜야할의무가 있다면 우리자식들은 부모님을 존경하면서 받들어
모셔야할 궐리도있다는것 을알아야 하지않을 까요받아야 할의무가 있다면
지켜야할 도리도 있음을 좀알고살아가는 세상이라면 지금보다는 훨신더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되지 않을려는지 생각해봅니다
뜨락님들 쬐금은 힘든나날이지많 그래도 웃으면서 하루을열어가요
이쁘게 알았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