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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by 물망초원 2017. 10. 5.

제가 몇년전에 동생같은 아우을

만났습니다

 

그아우한태는 참만은 아픔이 있어고

그아픔을 제가 달래줄수은 없지만

어쩐지 자꾸만 마음이 가는 그런

아우였습니다

 

참만이도 좋아했던 아우였는대

아우의몸이 만이 안좋아지면서

열락이 끊겨습니다

 

아무리 열락을 하려고 해봐도

없는 전화 라고만 하는 소리에

제마음이 꿍하고 내려앉았습니다

 

지금도 가금전화을 해보는대 이제는

다른분이 받으시면서 그러시더군요

전화을 잘못거신거 같다는 말씀에

죄송합니다

 

하고 전화을 끈었습니다

이제는 마음속의 추억으로 밖에는

만날수 없는 그아우가 몸이 다나아서

잘지낸다는 소식이 듣고싶어집니다

 

제 바램 이더라도 좋으니 잘지내기을 

바래봅니다 

제게는 너무 소중하고 귀중한 인연

이니까요 

 

우리님들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