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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몆시간 있으면 묵은해가 가고 새해가 오내요

by 물망초원 2005. 12. 31.

나그네님들  한해동않 정말 수고 많이하셔   습니다  

올한해는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인것  갔습니다   제개인적으로 도 그래구요

몸이아파도   돈이없었서  병원 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  몸이아프다는  것많으로도

우리가 받아야  할궐리마저   받지 못해힘들었던  시절이기도  했구요

막대하다  못해   엄청난  병원비을  마련하지  못해서   치료을 제데로  받지못하는  이들을

위해서  복지예산   싹감을   하지말아달라는  대모을 했다고    연행이  되어가야 했던 해이기도했기에

저로써는  너무도  힘들고  어려워던   한해 입니다    이새상그 모든  사람들이   다평않하고    행복하기

많을  바래는데   뒤돌아서서 보면  그야말로  눈물없시는   보지 못할 사연들도  참많은  한해 였구요

그러나  내년에는   조금더  낳은 새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저 봅니다  

자식이 있어도   부모가   돈을 벌지  않으면 않되는   그런 가정들이기도   했고요   이러한 모든일들이

내년에는  조금은  낳은  해가 되기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내년에는   이모든이들이   다평화

놉고  행복한  한해가 되기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그리고   우리조카들과  아들냄인 순국이가

써노은  글을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이들이  뭉치니까  어찌나  극성맞은지

그많  카페에다가   말도 않되는 글을 써노은것 을 이제서야  보았내요  정말 죄송합니다

형아가  놀다가  컴퓨터을  하니까   아마도  말썽을   부린것인가 봅니다요즘 한달째  제가 조카들을

봐주고 있어 거던요   그런데  봐로 오늘   저희집으로  돌아갔내요  아이들이 어찌나  서운해하던지

순국이와  조카들을  달래느라고  애좀 먹었내요 

아무든  우리님들  다사다난했던  올한해 마무리  잘아시고   내년에는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일들이

다잘이루어  지시길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