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이와함게 미술을

by 물망초원 2005. 6. 11.

요얼마전에   순국이와   함께  미술을  배워보았내요    꼭제가어려을때

처럼   가슴이  꿍광거리며   뛰고  설내였내요      미술이라고    해서

꼭무얼그리는    게안이라    그저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칠하고   

또굴르고   그러면된다기   에   꼭어린아이 처럼    제가더    신나서   굴르고

그래냈요   어찌나   재미나던지    순국이와함께   그날하루는   

완전히   어린아이로    돌아갔써내요  

그렇게   한바탕    스트레스도   확풀고는    아이와함께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갈것을    다짐에   또다짐을   했내요

그런대   요즘우리  순국이가   사춘기이라서    아주쬐금은   엄마와 말씨름을

하내요   그모습에   저역시도   우리친정어머니께   그래겠지   하는마음이

절로드내요    아이는그렇게   하루하루 커가고   또엄마는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겠지요     노래여행나그네  님들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