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허름한 흙집안에는 옹기종기
가족이 모여 함께 합니다
가진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있끼에 그속에는 언제나
웃음꽃이 피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이
피어납니다 ....?
이쁜 여보 얼마나 힘들었냐고
또 점심에는 무엇을 먹느냐고
아들아이와 제가 먼저 묻습니다
그럼 이쁜 남편은 그럽니다
우리아들 만이컷내 이제이아빠 걱정을 다해주고
하면서 빙그래 웃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족간에 대화 별거 안인되 언제부터인지
가족간의 대화에도 방법을 찾고 그것마저도
생소하게 느끼며 살게되었습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있끼에 우리는 웃을수
있고 사랑도 나눌수 있는 것이안일까요
누가 그러더군요
가족간에 나눌줄 모르면 밖에 나가서도
나눌줄 모르는 사람이 된다고 하시는 말씀에
공감하면서 우리아들아이한태 가르처 봅니다
아들 아버지께서 힘들어 하실때 니가
아빠 우리가 있으니까 힘내시라고
아빠핸드폰으로 문자 한번 보내주렴 그럼
아마도 아버지께서는 함박웃을 웃으시며
이녀석 많이컷내 아들 아빠도 아들 너을 아주많이
사랑한다 알았니 하실꺼야 하면서 웃어봅니다
우리님들 요즘 비도 많이내리고 날씨은
후덥지근하고 끈적 끈적 하시지요
그래도 우리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