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들냄이을 데리고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지하절 않에서 손수건을 만들어
팔고계시는 분을 모았네요 나이는 중년 내또래 즘인것 갔은데 고생을 해서그런지
이마에는 깊이페인 주름이 선명하고 말을잘못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누구한사람
뒤돌아 보는이 가없는데 그모습이 꼭제모습인것 갔아서 그분을 불러더니 아주머니
께는 자기가 미안하면서 그손수건을 팔아달고 말을 못하겠다고 하신다 그말에
제가먼저 과부가 홀애비사정을 잘알죠 하면서 이쁜걸로 한장 골르께요 했더니
나을처다보면서 활짝웃으시면서 하는말이 그러시내요 그럼면 아주머니 1000원많
주세요 하시면서 복많이 받으세요 하네요 그래저도 그래죠 네아저씨도 복많이
받으세요 하고는 웃었네요 아마그분도 자가자신이 장애을입을줄 몰라을겄이고
또 그렇게 힘게 살아갈줄을 몰라을겁니다 사람이 어디 한치앞을 내다볼줄 알고 인생을
살아가습니까 많은 그래도 나보다 더어려운이가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아쉬워 저습니다 너무나도 무관심하기에 손수건 한장많이라도 사주시는
분이 없을까 하는 마음에 아무리 돌아보아도 없기에 그저아쉬움많 가득해저습니다
분명히 20~30년전많 해도 우리는 이웃과 돌담을 가까이하면서 살았기에 김치부전이라
도 며개부치면 한개을 나누면서 살았는데 요즘은 너무나 너는너 나는나 하면서
인색한것갔았어 참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그옛날로는 돌아갈수 없다 하더라도 그저
조금많 마음을열고 살면 않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맘많 쓸쓸해젔습니다
우리님들 즐거운 토요일 입니다 행복두배로 받으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