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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런건좀 지켜주세요

by 물망초원 2005. 7. 10.

아이와함께   학원엘갔다가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아이가

소변이   마렵다고   하기에   장애인용   화장실에가서   문을노크을   했더니

안에사람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지금사용중이라서     조금만기달리자

하고는   한20~30분을  기달려는대   영나오실  생각을   하지않으시기에  다시

가서   한번더  노크와   동시에   지금12살먹은   아이가   소변이   급해서그러는대

아직멀었나요   하고말을   했더니    그분하시는말씀이    그럼여자화장실로

가세요   그러더라구요    그래제가   그래죠   안이  어떻게   12살먹은   남자아이가

여자화장실을가요    하고는   조금더   기달려지요   그래더니   한참후에야

나오면서    제가있었는대   하더라구요   왠남자  분이   그것도   장애인용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미안하다는   기색도   없시그러더라고요   그래잠시기달리세요   하고는   아이소변부터   처리을하고는   제가그래내요    않이봐로옆에

남자화장실이   있고   또그남자 화장실이   사람이만아서   그래다면은   이해가

되지많   그것도않이고   텅텅비어있고    그런대   과연이곳에서   볼일을   봐야하는지그리고   볼일보셨더라면    다음사람을  위하여서   깨끗하게 사용 을해야   되는

것않이냐고    말을   했지요    그러면서   난지금당신의   처사에   무지하게

화가   나는대    당신을   고소할수있다   하면서    역무원실로   가자고    하면서

팔깨을   잡아당겨   지요   그래더니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시   발이않보이도

록  도망을치더라구요    네그래요   바뿌면  또사람이   많이밀려있다면   이용을할수

있지요   이용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런대   이용을하고나서   뒤사람을   생각해서

조금깨끗   하게사용을하시   면않되나요   글구 장애인용   편히시설은  과태료가

 부가된다는점도   있지마셨으면   좋겠내요     죄송합니다이런글을   올려서요

뜨락님들    그래도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