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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님들 과 나누어 먹으려고 가지고왔습니다

by 물망초원 2006. 6. 18.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입맛도  없고그러내요

그래  우리어머님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세콤하고   달콤한   딸기을  올려놓고  갑니다

오늘밤 또  응원하느라고   밤을 새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