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본인이 올려도 된다고하는 글입니다 글찢기 글이에요
나는 요번에 엄마하고 부산엘같다 그곳에가서 이모도 만나고
삼촌분들도 만나뵈다 너무나 다정스럽고 참좋은 분들이셔다
그분들과 방주원친구들을 만났는대 참좋았다 그친구들이 나와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더좋겠다 그러면내가 그친구들 한태 전화도
걸고그럴수 있을탠대 집으로 돌아와서 아빠한태 말씀을드려다
구포에서 방주원친구들 을만나다고 말씀을 드려다 그래더니 그럼
같치놀지 하시면서 웃으셔다 지금도 가금은 그친구들이 생각난다
이많큼이 우리아들 글입니다 방학숙제로 글찢기을 했거던요
제딴에는 아주좋은 추억이 되었나봐요 아들말에 우리님이 그러대요
부부는 책임과 동시에 의무가 주어지는거라고요 아무리둘이는 실어서
싸움을해도 아이가있는한는 아이에대한 책임과 의무는 다해야하는거라고요
그러면서 울아들한태 그러더라구요 가금그친구들한태 안부전하라구요
네가 찾자가서 놀면좋치많 그게안되니까 안부라도 전하라구요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힘드시고 바뿌시겠지많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