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글직기을 했다고 하기에 머라고 써니하고 물어보았더니 엄마 이다음에 말을해준 다고합니다 그말에 알아써 하고는 있어버려는 대 상을받아 들고 집으로 들어와서는 엄마이거봐 이거요 한다 그래무엇이길에 그래하고서는 보았는대 글직기 글이더라고요 머라고썼나하고 보았더니 제목은 우리아빠이고 우리아빠는 힘들어도 땀을뻘뻘흘리며 일을하신다 나는 그런아빠가 너무나 좋타 난힘들면 엄마한태 때도쓰고 더우면 팥빙수도 사달라고 하는대 우리아빠는 않그런신다 그런아빠가 나는참좋타 나는아빠처럼 멋지진 않치많 그래도 우리아빠처럼 멋진아빠가 되어야 겠다그리고 나는아빠을 무지하게 사랑한다 이렇께써더라구요 그모습을 보고애아빠와 저는 그많 눈물이 흘러내려습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꼭무엇을 받을려고 키우진 않치많 그래도 이런말을 듣고보니 마음한견이 식근거립니다 이다음에 커서컴퓨터 박사가 꿈이라는 아들아이 의꿈이 이루지길을 봐래봅니다 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님들을 항상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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