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안녕하시죠 님들이 보고파서 조금은 혼이났내요
님들께서도 저걱정 쬐금하셨을 거라 생각해요 건강상 쬐금은 힘들어서
그동안 못들어왔내요 요즘더위가 한층더 기승을부리바람에 더위을
먹었다고 합니다 땡볓에 아이와 함께 하려니 조금은 어렵고 힘도들지많
그래도 행복이라는 말을 하고싶어지요 우리짝궁이 무척걱정을 해주니
너무나 행복했내요 우리님들은 좀어떠하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또보고싶기도
해서 오늘은 들어와 봤내요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날씨에 우리님들 건강조심
하시고 아시죠 행복하셔야 함을요 글구무었보다도 봄여울님 도걱정이
되고 아침이슬님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매일들어와서 인사도장꾹욱
찍고 가던사람이 않들어 오니 조금은 서운하셨을 우리님들께 인사드리고
갑니다 늘행복하시고 즐거운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