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환절기 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제가왜 이런말을 하냐하면요 제가 지난
목요일날 순국이을 학교에 등교시키고 집으로돌아 오는길에 그많위통이 나는
바람에 119에 실려서 병원으로 직행해었답니다 갑자기 찾자온 위통에 식은땀을
흘리며 겨우겨우 1차진료소인 의원엘 갔었는데 그곳에서주사도 맛고 약을타려고
약국에을 갔다가 그곳에서 그많 정신을 일고 쓰러지고 말았지요 그러는바람에
119에 실려서 가는도중에 119아저씨께서 제가자꾸많 정신을 놓으니까 아주머니
정신차리세요 정신놓으시면 않되요 하시면서 애가타하셨고 그러는도중에 종합병원
에도착해서는 정밀검사와 함께 위통으로인해서 혈앞이떨어지는 바람에 쑈크상테에
들어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보호자가있었야 하기에 자꾸많 물어보았더니
참시정신을 차려서 순국아빠의 열락처을 알려주었고 그리고선 곳바로 또정신을
일어버려고 급하게 혈앞을 올리고 응급처치을 했구 그리고 곳바로 정맥주사을
맛고잠이 들었고 그리도 조금시간이 지나서 깨어나보니 순국이아빠가 눈이사발많해
저있더라구요 그리고 의사선생님께서 오셨서는 아주머니 급성위통인데 위통이
오면은 피가머리로 가지않고 아래로 솔려서 쑈크가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119아저씨들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서 고맙다는 인사을 드릴려고 전화을 했더니
그분들은 휴일이라서 않나오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전화을 주셨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119은 국민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분들이니까 많이사랑해 달라는 말씀과함께
빠른쾌휴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우리님들도 건강필히 챙기시고 환절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