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험때많 데면은 추웠었는데 오늘은 왼지 춥지가 않아서 다행이네요
지금한참 시험을 치르고 있는 우리조카 한테 시험잘 보라고 몆가지 준비해서
선물했네요 잘찍으라고 도끼도을 선물했고 또잘풀라고 화장지 ~철썩 달라
부트라고 찹쌀떡 ~철석부트라고 호박엿 이렇게 준비해서 보네주었구요
또 허부향이 좋타고 하기에 허부향이 나는 목걸이까지 준비해 선물했 습니다
조금은 썰렁 한가요 그래도 제마음은 시험을 치르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
우리조카 모두 들 힘네서 화이팅 하시고 힘내시라고 마음으로 빌어드립니다
근데 외제가 학교 시험치르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추워서 순발이
다 꽁꽁 얼기도 하고 또 늦어서 경찰차 타고서 시험장엘 가기도 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그때 시절이 너무도 그리워 지네요 수험생을 두신 부모님들
께서도 지금은 한참 바뿌시겠지요 수험생 따라서 우리부모 들도 바뿌다는걸
아들 딸냄이 들은 알려나 시험장 교문 밖에서 떨고서서 두손모아 필고 또
비는 그부모님의 맘을 알기나 할까요
우리님들 행복한시간 보네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