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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마음아픈날이내요

by 물망초원 2006. 4. 20.

오늘은  제게  참마음이   아픈날이내요   참기힘든  날이기도   하고요

장애인의  날이라고   하는데   왜   아직까지도   그말많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아파오내요   이제는   무디어  질때도   되엇는데  말이에요

누가알까요   어미에   이애타는   마음을   그뉘라서    알까요

아마아무도   몰르겠지요    않이   알아달라고   말하지    않으렵니다

그래도   아이가   있끼에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누가제게   엄마라는    이쁜이름을    불러줄까요   아마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런생각에    저는  행복한   사람임을   말해봅니다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즐거운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