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위내시경하고 그리고 또순국이와 함께 밤까지 돌아다녀더니 오늘은 아침에
눈도 못뜨고 계속힘들더라구요 그래하는 수없시 오늘은 집에서 쉬기로 맘먹어죠
몸이딸아 주질을 않으니 어찌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순국이는학교도 못가고
치료까지 오늘은 쉬고있네요 애아빠의 안타까워 하는 말도 귀에서 그저맴돌기많
하고 그렇네요 그동않 너무나 써먹었나 싶어서 그저마음많 않타 갑고
도저히 음직이 못하는 저을 보고는 그냥 않절 부절 하고요 조금쉬고 났더니
조금은 나아진것 갔기도 하고요 몸과마음이 다지처서 힘들었써나 봅니다
위내시경에는 위십이지장 괘양이라는 데 앞으로 두달동않 약먹고 또 그끔직한
내시경을 또하자는 말씀이있고 제발 몸좀아끼라는 말과 함께 커피는 절때로
마시면 않된다는 당부의 말까지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허허 거리면서 웃고 또웃었지많
스트래스는 쌓이나 봅니다 우리님들 건강조심하시고 밥삼시세때 잘잡수시고
아시죠 조금은 여휴로운 마음으로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