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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복절....

by 물망초원 2011. 8. 15.

아들아이와  아침에  현관 문옆에다

이쁘게 태극기달고  나서는  아들 알지

1분간 묵념하는거  하고는  고개을 숙이고

묵념하고  나니  빛방울이  내물처럼  흘러내리내요

 

일제36년 그엮사을  알고 있는 것처럼

하늘에서  빛물이  흘러내린다

 

그때 그아픔을  알기라고  하듯히

하늘도  울고 있것  같아  마음이 서글퍼진다

우리아들아이  한태  열심히  가르처  주어야겠다

 

우리나라가 어떤  아픔을 겪으며  살아온 

나라인지   열심히  가르처  주어야  겠다 ....

우리님들 즐거운 시간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