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와 아침에 현관 문옆에다
이쁘게 태극기달고 나서는 아들 알지
1분간 묵념하는거 하고는 고개을 숙이고
묵념하고 나니 빛방울이 내물처럼 흘러내리내요
일제36년 그엮사을 알고 있는 것처럼
하늘에서 빛물이 흘러내린다
그때 그아픔을 알기라고 하듯히
하늘도 울고 있것 같아 마음이 서글퍼진다
우리아들아이 한태 열심히 가르처 주어야겠다
우리나라가 어떤 아픔을 겪으며 살아온
나라인지 열심히 가르처 주어야 겠다 ....
우리님들 즐거운 시간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