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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병원에서

by 물망초원 2006. 1. 31.

순국이가  퇴원을  하고  처음으로 외래 친료을  보고왔내요    그리고병원에서   씨스템오류로

인해서  순국이가   퇴원을  해도된다는   날짜에   퇴원을  못했으므로    오늘확실히   보상을

받고왔습니다    그것이  무슨말이냐고요     사실은   지난주  수요일날  선생님께서  금요일날

퇴원을 해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세벽에  갑자기   난방이  되어야  하는데   에어콘이  나오는

바람에   아이가  도로열이   올라서  퇴원을  못하게  되었지요   그래간호사  믿의사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당장에   다른병원으로    가겠다고  했지요   그리고는    그모든비용을   이병원에서  책임을

저달라고  말씀을  드려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정말 죄송하고  하시면서   아이을  다시한번많  맏겨

달라고  하시면서   지금은  아이가   힘들어 하고 고열로  횡설수설  하니까   아이부터  고치고  말을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씀에  제가 그래내요   하루많   그런 일이  있었더라면   제잘못이라고 

하겠지많    그런것이  않이라   2일이나  그래다는것이   어디말이나  되느냐  하면서  그것도  새벽에

찬바람이   나왔다는것은   정말이해가  않되는   것않이냐고   화을내면서    누가병원에 올때에는

병을 고치러  오는것이지   병을  키우러  온것은  않다  그러니  나는  이병원시스템을  못믿겠으니

다른병원으로   홈겨달라  고 말을하면서   거기에발생 하는  그모든 비용은  이병원측에서  데라고

말을했지요  그래더니  어머님의  그심정은  정말로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하시면서   제발한번많

더믿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말씀에   그러면  다른병실로  홈겨달라고   말씀을  드려더니  홈겨주시면서   아이을  치료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께는   아무런  불많이  없습니다  그러나  병원자체에는  문제제이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려더니   오늘 오셨서  말씀을  드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일단아이  치료는  하고  추가로  발생한   치료에데해서는   퇴원한  다음외래친료 때인 바로

오늘  원무과에  가서  말씀을 드려지요  그래더니   확인해 보시고는   미안하다는  말씀과  함께

보상을  받고왔내요   처음에 왜 간호사  한태 말을 않했느냐는  질문에  저는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

그날다시한번   검사와  또 이빈후과검사을  하자고  하는것을  저는  도저히 이병원시스템을  못믿

겠으니까   다른병원으로   이송할수 있게해달라고  말씀을  드려고  그모든비용은  이병원에서 

책임을 지라고   말씀을 드려다고  했더니   아하 그러셨군요  하시면서  미안하다는  말씀과

함께  추가로 아파서  힘들었던것과   비용을   배상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소아과  외래진료   선생님께서는  너무도  자상하게  잘보아 주셨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순국이가   사랑해요  라고 말해주고 왔내요

우리님들께도  순국이가  전해달라고  하내요 알라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