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시청역엘 다녀오는데 울아들이 그럽니다 엄마힘내 엄마아푸지 마
알았찌 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엄마힘내 우리엄마 열많이나 합니다
그말에 않이야 엄마는 괜찬아 해놓고는 오늘아침 등교을 시킬려고 하는데
어머나 땅이 주저않는 것 같고 팔다리에 힘쫙빠지고 그럽니다 어찌하라고
그래야도 먹고 그래는데 정신이 몽농하고 힘이드내요 아무리 정식바짝 차릴려고
애을 써도 자꾸많 까라않고 ....에구에구 감기야 물러가라 하고 주사고 맞자지많
오늘은 조금 견디기가 힘이드내요 어찌해야 하나 기침많 콜록콜록 나오고
우리님들 정말 정말 감기조심하세요
즐거운 월요일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