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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입니다

by 물망초원 2017. 7. 15.

가금은 힘들고 아파서 눈물이

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이겨낼수 있는것은

아마 제가 엄마이기 때문이

안일까 싶어집니다

 

엄마 이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보다는 이겨낼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아 먹을수

있지 안나 싶습니다

 

나을 믿고 있는 아들과 남편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힘든모든

일을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약해지면 가족들이 힘들어

하니까요 

사랑하는 가적들이 있기에

오늘하루가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우리님들께서도 화사하게 미소

짓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비내리는 주말 우리님들을 만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