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들냄하고 치료을하려고 갔다가 어느한아이의 엄마을 만나습니다
그엄마와 이야기하던중 저는아이엄마가 너무도 힘들어보이기에 살며시물어보았더니
아이가 장애가 있었서 힘들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저는 하는 말이그래지요
장애그건 결코 우리의 잘못도 않이고 또 그누구에 잘못도 않이에요 우리아이가
아픈것입니다 그걸 빨리받아들여야 많이 우리아이들이 좋아질수가 있고
또 앞날의 히망이보여 요 그러니 너무나 힘들어 하시많 마시고 선배엄마들의 조언을
많이들으세요 그리고 우리아이때에는 놀이방 보낼려고 하면은 따따불로 돈을 주고다녀
써요 그걸너무도 잘알기에 선배엄마들이 나서서 항이을하고 시위을 해서지금의
비용이 나오고 있는거에요 우리가 너무도 아파기에 우리가 너무도 힘들었기에 우리들의
후배엄마들은 그래도 좀나아지라고 또 가계에 보템이 되라고 피눈물 흘리면서 이루어 낸것
이거던요 그러니까 울지 마시고 우리힘냅시다 운다고 해서 아이가 다나은다면 제가먼제
실컷울었을거에요 그러나 그런것이 않이기에 우리울지 맙시다 울면맘이약해 지고 또 울면
내설움에 힘들어저요 그러니까 우리힘내요 집이혼자많 그렇게 아픈게 않이고 아주많은
사람들이 아파요 그리고 많은친구들이 집이 옆에는 있었요 알았죠 그러니우리 힘내고
화이팅해요 하면서 말을 해주었더니 그아이엄마 두눈에 피갔은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그아이엄마의 마음을 잘알기에 너무도 잘알기에 그냥옆에서 등많 다독여 주었내요
그러면서 우리함번 벗진게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요 하고말을 해주었더니 그아이엄마두눈에
금망이슬이 매처흘러 내립니다 ...그엄마의 마음을 그누구보다도 잘알지많 그말밖에는
해줄말이 없더라구요 ...우리님들 남은시간도 행복으로 가득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