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엄마의삶.....

by 물망초원 2019. 6. 23.
아들아이가 사고로 장애입고 병원중환자
실에서 있을때 그때에는 힘든줄도
모르고  집에오지 도 못하고 병원의자
에 앉아서 쪽잠을자며 두손을 모았
습니다

제발 깨어나기만 해달라고 무릎꿀고
앉아서 간절이 두손을 모아빌고 또
빌었습니다

하나님  부처님이 계신다면 이못난
애미한태서 아들을 대리고 가시지
말아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며  무릎을
꿀었습니다

그렇게 2년을 중환자실 에서지내고
퇘윈을 하고는 정말 두발바닥이
달토록 치료을다녀 습니다

비록장애는 입었지만 청년으로
자라준 아들을 보면 그힘들었던
시절도 있어는대 지금은 힘든것도
안이지 싶은 마음이드네요

살아있어주어서 고맙고 감한 마음이
드네요
우리님들께서도 힘드시더라도
힘내시고 즐거운시간보네세요

아들사랑한다 못난이엄마을 예쁜
엄마라고 불러주어서 정말만이
사랑한다 아들 그리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