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학원에서 끝나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을 타려고 환승역에서 리프트(휠체을 태
우는 기계임) 을 타려고 막움직여 조금올라 오는데 아왠아이가 한명이 갑자기
뛰어오더니 음직이는 휠체어 리프트에 매달리더라구요 어찌나 가슴이 철렁했던지
그런데 그아이을 대리고 온 엄마가 더이상한 거있찌요 아이가위험 한장난을 치면
야단을 처서 막아야 하는데 그냥 물그러미 봐라많 보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이상하던지
그래제가 그래죠 그아이한테 니가여기매달리면 어떻하니 움직이는데 그러면 병원비
보다도 니가죽을수도 있찬아 그리고 니엄마가 엇떤 분이시니 하고말을 했더니 그엄마가
아무일없써 다는뜻히 예가자 그러더라구요 그래하도 화가 나서 그엄마 한테 그래내요
이봐요 무슨사람이 이래요 아이가 잘못을 했으면 당연히 엄마가 아이을 꾸짖던가
않임 우리아가 놀래을 생각에 미안하다고 하셨써야죠 그래야 엄마가 취할도리가
맞지요 않그래요 그러면서 머라구했더니 옆에계시던 역무원아저씨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아주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맞자요 요즘너무도 아이들을 왕자요 공주로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 기죽인다고 그러는거에요 자기자식 죽을수도 있데말이에요 그러면서 말리시더라구요
그런데 옆에서 팔장을 끼고 왔다 갔다 하시면서 그모든것을 다보고 계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이런말을 하시는거에요 저기저기계가 머하는 거여요 하고 생둥맞게 물어 보시더라구요
지금 아이가 다칠뻔해서 화가 난 상황인데 말이에요 그러니 역무원 아저씨도 기가막히 신지
아무말없시 그냥 가시더라구요 그러는데 끝까지 쫓아가서 그아저씨께 마구화을 내시는 그아
주머니께 제가 그래내요 아이보세요 지금상황을 보고 말씀하세요 그러구는 지하철을 탔는데
뒤에서 그모습을 보신분들 그러시더라구요 아이보세요 지금그아주머니 가 당신말에 대답해
줄수있는상황이유 거참 상황 파확이 그리도 않되요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어저께는 참마음이 심난한 시간이였내요
한바터면 순국이도 다칠번했구요 지하철 리프트는 옆에서조금많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쉽게 고장이나고 그냥곤두박질 치거던요 그래도 아이가않다처서 참다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