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아이가 느닷없이 저에게 묻네요 어머니 아버지 어떤선물 받고 싶으세요
하는말에 응 무슨선물 했더니 그럽니다 어버이날 이잔아요 저을낳아 주시고 키워 주신 부모님께 감사 한마음을 담아서 작지만 선물해 드릴려고요
하는말에 어찌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아들 정말로 선물해주고 싶어 했더니 그럼요 엄마 빛싼것은 안이 더라도 해드려야 지요
하기에 그럼 이엄마가 좋아는 하는 것으로 호밀식빵으로 해줄레 했더니 넵 그럴께요
하고는 아버지께서는 어떤 선물을 받고 싶으세요 하고 물으니 권상우보다 쬐금더 멋진 남편이 그러네요
그럼아빠는 로썬쎗트로 해줄레 하는말에 넵 하더니 아빠 로썬 쎗트로요 하기에 그런대 아들아 선물을 받을사람들한태 물어보고 하는것은 재미가 없잖니 했더니
우리아들그러네요 어머니 아버지 선물해 드렸는데 별로 마음에 안드시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여쭈어 보고 어머니 아버지께 서좋아 하시는 걸로 해드릴려고 여쭈어보는 거에요
하는 아들말에 고마워 사랑해 하고 말을 해 주었네요 우리님들께서도 행복가득한 시간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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