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야기는 SBS에서 방영이된것 입니다 저는 이프로을 보고 너무도 많이울었습니다
사람이 어디까지 추악해 질수있나 하는 생각에 눈물많 흐러내려 습니다
이할아버지는 수십년동않 한사람의 노예로 살아왔답니다 정부에서 나오는 28만원도
그주인집에서 다횡령을 했구요 SBS방송을 보면서 너무도 울었습니다 밤늦께까지 일을
시키고 도 밥도 제되로 주지않은 이사람들을 보면서 너무나 분해서 울었고 사람으로써는
절때로 해서는 않되는것을 보면서 가슴아파 습니다 보다못한 한제보자께서 현실이니
제발좀 구해달라고 SOS을 청해서 프로그램 제작자 들이 갔는데 그동래 분들은 그할아버지에
데해서 알지많 말은 못한다고 한그말을 나중에 알았다고 합니다 시골은 데계가 같는
인척들이 모여서 부락을 이루고 살기에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가금주는 밥도 다용도실
쓰레기통옆에다 김치와 다랑국한대접 많 달랑주고는 마치잘건사한것 처럼 했고 또정부에서
나오는 기초생계비까지 다 횡령을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구출이 되시어서 가족들과 함께 요양원에서 생활을 하신다고
합니다 이홍규 할아버지께서 남은 인생 편않하게 살아가시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아무리 우리가 살기힘들어도 사람이사람한테 이레서는 않되겠지요
할아아버지 남은 생영원히 행복하기길 마음으로 바라면서 ?p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