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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할아버지의 노예인생

by 물망초원 2006. 5. 13.

이이야기는   SBS에서  방영이된것  입니다   저는  이프로을  보고  너무도   많이울었습니다

사람이   어디까지   추악해  질수있나   하는  생각에    눈물많  흐러내려   습니다 



이할아버지는   수십년동않   한사람의   노예로   살아왔답니다    정부에서   나오는   28만원도

그주인집에서  다횡령을   했구요   SBS방송을  보면서   너무도   울었습니다    밤늦께까지  일을

시키고   도  밥도 제되로   주지않은   이사람들을 보면서    너무나  분해서  울었고   사람으로써는

절때로   해서는    않되는것을   보면서    가슴아파   습니다    보다못한   한제보자께서   현실이니

제발좀  구해달라고   SOS을  청해서   프로그램   제작자  들이  갔는데   그동래  분들은   그할아버지에

데해서   알지많    말은  못한다고   한그말을   나중에  알았다고  합니다   시골은   데계가   같는

인척들이   모여서  부락을  이루고  살기에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가금주는  밥도  다용도실

쓰레기통옆에다   김치와   다랑국한대접  많  달랑주고는   마치잘건사한것  처럼  했고   또정부에서 

나오는  기초생계비까지   다 횡령을   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구출이  되시어서    가족들과  함께   요양원에서   생활을  하신다고

합니다   이홍규  할아버지께서     남은 인생   편않하게     살아가시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아무리   우리가   살기힘들어도     사람이사람한테   이레서는   않되겠지요   

할아아버지   남은 생영원히  행복하기길   마음으로   바라면서   ?p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