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마음주셨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말할수 있는 능력을 주셨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밥을먹을수 있게해주니 감사합니다 나에게 사랑할수 있는 감정을
주셨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나을 도와주는 분들을 만나게 해주셨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생각할수 있는 능력을 주셨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눈으로 볼수있게
해주셨서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고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게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친구을 주셨서 감사합니다 ....이말은 제가알고 있는 어떤분에 말입니다
비록 몸은아파 움직일수 있는것이 한계가있지많 거기에 굴하기보다는 할일이
너무도 많아서 고맙다고 말을 합니다....네저도 그렇습니다 비록우리아들이 몸이
아픈아이지많 그래도 그아이로 인해 행복을 느끼게 되고 애미라는 이름을 얻어
습니다 우리아이가 없써다면 누가나을 엄마라 불러줄까 하는 생각에 빵~~끗히
웃어 봅니다 아이에 말한마디에 고맙고 생각하나하나가 제겐그저 고맙게 느겨
집니다 비록아름다운 말로 포장된것은 않이지많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할수있끼에 행복하다 말해봅니다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가득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