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저한태 한통에 전화가 왔내요 저을잘알고 있다는 어느엄마의 목소리가
한줄기 전화선을타고 제귀에 들려오내요 그엄마도 저처럼 아픈아이을 키우는
엄마라구하면서 말을합니다 그엄마의 말은 다른것이 않이라 우리순국이가 너무나
부러워서 전화을 했다고 하면서 제가우리아들한태 시키는 운동치료을 알고싶고
또 재활치료을 집에서는 어떯게 하느냐고 물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우선아이의 병명을
물어보면서 우리아들의 언어치료믿 재활치료 하는 것을 가르처 주었내요 그러면서
지금아이가 몆살인지 도물어보았더니 순국이는 몆살때 말을해느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아이는 3~4살때 네않이요 엄마 아빠물주세을 했고 거기에 다 치료을 해주었다고
말을하고는 지금댁의 아이는몆살이냐고 물었더니 5살이라고 말을하기에 그럼치료은
하고있느냐고 말을했더니 그러더라구요 못하고 있다고 말을하기에 빨리병원으로
가라고 하고는 엄마가치료을다닐때 아이한태 많은것을 보여주고 말을해주고
또동요을 불러주고 하라고 했더니 그렇게많이 해야하나요 하는말에 그래내요
그게머가 많아요 않니그럼 그냥카많히 있으면서 좋아질줄 알았느냐고 일침을
노았내요 않그래도 아이로인해서 마음이 아파을 그아이엄마한태 말이에요 그런말을 하는저도아파 지많 아이을 위하여서는 쓰디쓴말이 약이될것 같아서 그래내요 엄마가
마음이 약해지면 아이는 한태는 않좋키에 그아이엄마한태 한아이의 엄마로써
약해지면 않된다는 말과 함께 입않에서 단내가 나도록 해야한다고 쓰디쓴말을
했내요 그런말을 하고는 그래내요 우리힘내자고 우리는한아이을 책임지는 어미이기에
눈물을 보이지 말자구요 이렇게 말을하는 제마음이 더미웟지많 그래도 했내요
그리고는 우리한번 만나자고 하고는 전화을 내려놓았내요 제가선배엄마이지많
그아이엄마을 그저보듬어 줄수많은 없기에 그런말을 하고말았내요 이러는 제가 참으로
실고 밉지많 그래도 그아이을 위해서라면 전그엄마한태 희망을 주고싶어집니다
노래여행 나그네님들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그리고 모임에 못나가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순국이와 함께해야 하기에 모임에 못가내요 24시간을 36시간으로 알고 살아가야기에 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