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어미가 있습니다 그저조금은부족하고 또조금은 어리속한 한아이을 키우는 어미가 있습니다 그어미는 그아이을 위하는 일이라면 천길불속도 마다하지 않고뛰어 들어가는 그런어미가 있습니다 헌대어느날부터인가는 아주 조금씩변해갔고 요글래에 들어서는 아주많 이변해습니다 그런모습에 아이는 매우당황해 해고 힘들어 했지많 아이는 어미가 쓰다가 잠이들어 다못쓴 일기을 보았지요 그일기엔는 사랑하는 나에보석에게 라는말과 함께 이런말이 쓰여저있었습니다 나의사랑하는 보석갔은 아들아 너모르지 이어미가왜 그리도 변해야 많하는지 넌모르지 이건다 너을위해서란다 이러는 이어미도 무척이나마음은 아푸지많 다너을위해서 이어미는 그런거란걸 넌모을거야 하면서 아들아내보석아 니가 언젠가는 이어미을 떠나야할때가 오고또너혼자 독립을 해살아야 할그때 을위해서 이엄마는 너을 가르치려고 조금은 매몰차고 또 조금은 사랑의 회초리도 들어야 함을 너는 모르지 하고는... 그래넌언젠가 는 이어미의 품을떠나 너의세상을 그리며살겠지 헌대 지금처럼 너의어리광을 다받아주고 네가때쓰고 그런것을 다받아주면은 넌아마이다음에 철없는 어른으로 살아갈까봐 서 조금은 엄한어미 로살려고 마음먹었단다 이세상 그어디에도 니가노력하지 않은한 공짜는없다 것을 알려주고 또노력을 해야함을 가르치고 파서 어미는 조금은 엄한사람 이 기로하였단다 아들아너 그거아니 이어미는 너을가르치면서 가슴은 피눈을 흘린다 것을 아마너도 이다음에 가정을갔고 자식을 보게된 그때는 알겠지 안이몰라줘도 좋아 이어미는 너많 열심히 살아가는 한사회인이기을 봐라니까 그저노력하는 하는사람으로 또 나눌줄아는 사람으로 당당하게 살아주길 봐래 미안하다 아들아 이글을 네가이다음에 보게되면 그땐이어미도 가슴으로 피눈을 흘려음을 알겠지 하고는 말이쓰여저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아들은 그뜻은 잘이해하지 못했지많 엄마도 울었다는 그말에 서툰글씨로 이런말을 써놓았습니다 엄마내가 말잘들을께 울지마세요 라는 말을써놓았 습니다 뜨락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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