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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마음

by 물망초원 2006. 1. 11.

지금방금  전체 메일을  보았더니  1월15일짜로   카페을  페쇄하신다는

말이 들리내요    우리서로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끼고  아껴야할  카페가

어찌이렇게   되었는지   몰르겠내요    우리모두가   조금씩많   돌아보았더라면

이런일은   없어을 것을   어찌이리되었나   하는마음에   조금은   마음이  아파오내요

그저조금많   신경을  써더라면   않이   카페에   들어오실때   조금많   애정을   가지셔더라면

좀더  좋은  우리들의  카페로   발전해  나가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아쉬움많   가득합니다

우리들에  마음에   문이  조금많더   활짝 열려더라면    카페 페쇄라는   극단적인  

상황 까지   가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  까 하는  맘이가득합니다

그누구을   위한  카페가  않이라   우리들  자신들을  위한  카페 임을  아셔다면은

이런극단적인     일은  없었을것을   하는  생각에   그저  서글푼마음많   가득합니다

누구나   카페에   가입을   할때에는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막상  가입을  하고나면  은   초심에   가저던  그마음은   어디로 가고

말기에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우리조금많   초심으로 돌아가서

카페쇄라는   것많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