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지께....!!!
아버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대 힘드시지요
저는 아버지께서 땀흘리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뵙고 제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세상 끝까지 아버지 어머니을 사랑합니다
하는 아들넘 편지에 우리이쁜남편 흐믓해
하면서 아들아이가 삐툴 빼툴 쓴 편지을 가슴에
있는 주머니안에다 고이고이 담아주는거 있지요
아들과 아버지 어찌보면 소을해지기 쉬운 시기인
사춘기을 이렇게 편지쓰기을 하고 핸드폰에
문자을 보내기도 하면서 넘기고 있내요
학교에서 친구들과 들과의 관계도 이야기
하면서 친구안인 친구 처럼 이렇게 하라고
가르처 주었내요
엄마들 이야기 들으면 사춘기 아이들이
문을 꽝하고 닫고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린다는
말을 들을때면 그건안이다 싶은마음에
문자보내기 부터 편지보내기 부부가 함께이야기
하기 갔은 사소한것 부터 아들앞에서 표현하고
웃으며 이야기 하고 그래더니 우리아들넘
아버지한태 문자보내서는 그런답니다
아버지 술많이 드시지 마시고 꼭 밥부터
챙겨드시라고 문자을 보내는거 있지요...
우리님들 더워지는날씨 시원한 쥬스한잔드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