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내엔 이런노부부한분이 계십니다 그저그저 서로을 위로하면서 파지을 주으러 다니시는 노부부한분들이 계십니다 자식들은 다결혼을 해서 다삶림을 따로내보시고 는 두분이서 파지을 소일삼아 주어서 용체라도 하신다 하시면서 사시는 두분을 뵐때는 나도이다음에 더나이을 먹으면 저리살수 있을까 하고생각나게 해주는 두분을 볼때는 왠지엄마생각 이간절해 집니다 못난사람이라서 전화한번 제대로 못하고 살아가지많 그래도마음 많은 어머니생각에 미안한마음 금할길없고 그저그저 건강하시 라고 봐라는마음많 간절해 집니다 지금도아마 우리어머님은 노심초사이실 겁니다 제나이가 중년임에도 아마우리머님께선 그러실겁니다 이애가 남에집 맛며느로 시집을가는대 제사는 잘챙고 있는지 혹여며라도 실수을해서 흠이잡이 질않았는지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많 태우시겠지요 그마음을 제가자식을 낳아 보니알것 갔습니다 속타는 어미심정을 조금은 알것갔습니다 제가나이가 들어서 어미가 되고 보니더욱더 그렇습니다 왜좀더 일직알지 못을까요 왜그마음을 자식을두고 그자식이 커가면서 알아지는건지 조금많더 일직알았더라면 좋았을것 것을 참이못난 사람입니다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