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아들아이가 집에 들어오더니
저한태 그러내요
어머니 눈을 좀 감아 보세요
네 아 빨리요 빨리 하면서제촉을 하내요
그리고는 제가눈을 뜰까바 서 그러내요
어머니 눈뜨시면 절때로 안되요
아시지요 제가 눈뜨세요
하면 뜨시 는것에요
하기에 두눈을 꼭옥 감고 있으려니
어머니 이제눈뜨세요
하는말에 두눈을 떴더니 어머나
믹스커피가 들어 있는 작은 상좌
하나을 살며시 내미내요
그리고는 어머니 생신 축하 드립니다
하는거 있지요
아들 오늘이 엄마 생일 이였니 했더니
네 엄마 생신도 잊어 버리셨어요
하면서 그러내요
엄마 생신선물이 너무 약소 하지요
제가 더많이 돈을 벌면 크고 좋은 선물해
드릴께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라고 하면서 빙그래 웃내요
그모습에 엄마생일을 어떻게 알았니
했더니 그러내요 비밀 입니다
하면서 다아는수가 있지요
하는 그말에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거
있지요 선물을 받아서가 안이라
이렇게 알아주니 고맙고 감사해서요
그래아들아이 한태 이렇게 말해 주었내요
아들 오늘엄마는 너무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 니가 이세상 그무엇과 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선물을 해주어서
아들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하고 말해
주었내요
아들이 사다준 작은 커피한상자 이지만
제게는 그어떤 선물보다도 더크고 멋진
선물이였내요
엄마생일 알아주어서 고맙고 감사하내요
저도 아들한태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꼭안아
주었습니다
우리님들께서도 행복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우리님들께도 따뜻한 커피한잔 나눔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