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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보내준 사랑

by 물망초원 2006. 2. 3.

오늘아침 문득 메일열어 보니   사랑하는  엄마께 라고 써있는  메일이  한통보이내요

그곳에는   엄마 ,엄마 항상사랑하는  우리엄마   엄마한테  편지을  씁니다 

라고 적혀 있고   내용은  그냥그래지많   오늘아침에는   아들냄이의  편지을  받아서일까

않임  그냥 제생각일까   왠지  좋은일많  가득할것   갔내요

그누가  그러던가   보모가  자식이야기을  하면은    팔불출이라고  그래도

오늘은 이야기  하고 싶어집니다   말하는것도   힘들었던  아들냄이가  이많큼커다고

이어미한테   사랑한다고   사랑의   편지을  보내주니  그마음이   왜 이리도 

뭉끌해지던지   아마 우리들의  어머니는  다그려셨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아이을 낳아 키우면서  조금은  어머니의  그모정을  알것 갔기고 하고   또 

그넘치는  사랑을 알것 갔습니다  참어미란  어절수가없는 가봅니다

우리부모님들   오늘하루도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되시고  우리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