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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사랑한다

by 물망초원 2006. 2. 18.

이세상그무엇  과도  봐꿀수가  없는  내사랑하는  아들아  니가진정 이사회에  한사람으로

당당하게   서주길을   이엄마는  빌어본다    내사랑하는  아들아   지금은  조금힘들고  어렵지많

이다음에   니가  한사회에   사회인이  되었을때는   그때는   당당해  지지  않을까 

싶어진다   니가진심으로   한사회에    당당히  걸어나갈때   그때을  위하여  우리지금은

조그많  참자   아무리힘들고   어려워도   그때을위하여  우리쪼금많  더열심히  노력해  보자

내 이쁜내  마음에   천사야   비록지금은니가   힘들고  어렵겠지많    우리조금많더   노력하면서

살아보자  내아들아   내사랑하는  아들아   우리먼후날을  위하여   지금은  힘들어도  우리열심히

노력해  보자  영원한  내짝사랑아   너는  아니이엄마의   마음을   너에게 달콤한  꿀많을  줄수없는

이어미의   심정을  너는 아직몰르지  그래그럴꺼야    허나이다음에   니가어른이  되었을때는

알게 되겠지  이어미의  맘을   너을다그칠수 밖에없는  않이없었써던  이어미의  마음을  그때는

그때는  알아주겠지   사랑하는  내아들아  내마음에  영원한  짝사랑아 .....

우리부모님들   즐거운 토요일  보시고   보다나은  미래을  위해서  우리열심히  노력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