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얼마전에 우리아들아이가 사진을 배워서 사진전을 열었네요 저도 모르게 사진전을 하는바람에 가서축하도 못해주고 그래서 미안해 했더니 우리아들아이가 그러더라고요
어머니 제가일부러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동호회에서 하는 사진전이라 하게될찌 못하게될찌 몰라서 어머니께 말씀을 안드렸었요
하는말에 아들그래도 말을 해주지 그럼엄마가 꽃다발 들고 가서 축하해 추었을탠대 아쉽다 했더니 엄마 아빠괜찬아요
하면서 웃네요 그런아들아이을 보니 더욱더 안스럽고 안타깝고 그렇네요 사진을 찍으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음마음이 들어서요
우리님들께서도 즐거운 시간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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