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많드느라 한참바뿐데 우리아들녀석이 제옆에 착달라부터서 전부치는
대 엄마저좀 주세요 네하더라구요 그래알았다 하고는 상에올릴 전을먼저
부처놓고 남아있는 전을 부처서 아들아이 을주었더니 음~음엄마 맛있다 진짜
맛있다 하면서 입을오물오물 거리면서 잘받아 먹더라구요 그모습에 제가어려을
때모습이 생각나서 나도몰래 씨~익 웃어답니다 저도우리친정 어머니께서 옆에서 전을
부치시면 저는 그옆에서 손으로 쓰윽집어 먹곤한적이 있기에 우리아들냄이의 그모습을
보고는 그많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어점은 그렇게 도똑갔은지 생각하면 할수록 웃음이
나더라구요 부친게며 동태전이며 산적에 꼬지까지 음맛이다 하면서 잘먹더라구요
그모습에 우리동서들이 그러더라구요 형님어쩌면 저렇게 잘먹어요 그비법좀 가르처주세요
도통 집에가면은 애들이 먹지을 않아서 아주애을먹거던요 하기에 그래죠 글세나는
머특별한건 없구 편식습관을 확고처지 그래더니 잘먹던대 했더니 정말이요 정말이죠
그러더라구요 우리아들냄이의 음식먹는 모습에서 또맛이다 정말 맛있다 하면서 먹으니
까 덩달아 조카들까지 정말진짜지 하면서 먹더라구요 그모습에 동서들은 형님 집에서는
않먹는것 들인데 정말잘먹내 하면서 신이나있더라구요 활짝웃은 동서들 모습도 너무나
이쁘고 조카들은 큰엄마큰엄마 저이것도 맛이어요 하면서 먹은그모습이 너무나 이쁘고
그래내요 시작은 아버님이 그모습을 보시고는 너희들 큰엄마가 그래좋나 하시면서
그럼 큰엄마는 너희엄마아빠 없으면 되신이다 하시면서 우리아들한태는 너는작은엄마가
너의 엄마다알았지 하시더라구요 우리님들 즐거운 귀향길 되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