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아들아이와 아주잠깐
문자로 데이트을 했내요
우리아들 어머니 저지금 방이엮이에요
하기에 그래 봄꽃을 피어있니
했더니 네 아주 아름답고 예뻐요
하면서 그러내요
엄마 다음에는 엄마 저하고 함께 와요
하면서 엄마 날씨가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하기에 그래 고마워
엄마도 아들사랑해 날씨가 너무
좋다 날씨도 따뜻하고 너무좋다
했더니 그러내요
엄마 봄 바람 한아름 가슴에 안아들고
엄마한테 갈께요
있다가 집에서 뵈요
하는말에 빙그래 웃어봅니다
우리님들 께서도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아들의 사랑한다는 말에 마음이
행복해 지는 휴일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