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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을 하루같치 사랑하는 마음으로

by 물망초원 2005. 12. 22.

십년을   하루같치   온정성을   다해서  사랑했습니다 

정한수   곱게  떠놓고   십년을   하루같치  사랑이라 믿으며  빌고  바래봅니다

그리움을  가득담아   못다이룬  사랑   두손모아   빌고 또바래봅니다

어느날  아침  문득눈을  뜨면   내못다  이룬  그사랑이   내앞에  서있기을

온정성을   다해   빌어봅니다   

두손모아   있는정성  다하여서   마음으로   빌고또  빌어봅니다

그리움하나   가득  묻어둔체    동녁하늘  동틀무녑까   정한수   한그릇  떠놓고서

마음을 다해  빌고또빌어  봅니다.....?

그리움가득한   마음으로    곱게잡은  두손  영원히  놓지말라고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빌어봅니다...어미의  이러한마음을   아들은  알고나  있으려나

않이알지  못한다해도   영원히   이엄마는   너을  바라보면서   사랑할거라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좋으련많   그리움 가득  묻어둔체   오늘도  또내일도

한어미는  빌어본다  

우리님들   이제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네요   즐거운  성탄보내시고   즐거운  연말

연시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