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냄이 하고 일일 차집을 가려고 시청역 에서 내려는데 에이구
우리아들냄이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급하게 장애인화장실엘
갔더니 이끄 사용중이라는 불이들어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참을 기다려는데
아무리 기달려도 나오질 않터라구요 그래우리보다 많이 아푼분이 계시나 보다하고
말하고 다시한번 노크을 햅았찌요 그런데 분명히 네하는 대답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한참을 기달려찌요 사실 우리아들처럼 몸이 불편하신 분이 타시면 쬐금은
시간이 걸리거던요 그래서 그렇게 기달리다가 다시가서 노크을 하면서 그래찌요
지금13살 먹은 남자아이가 급해서 그러는데 좀빨리 나와주세요 해더니 묵묵부답이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기달려더니 문이열리 더니 왠건강한 남자분이 걸어나오시는거에요 어찌나
화가 나던지 제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함과 동시에 울아들 엄마나먼저 봐주세요 그럽니다
그래 하는수 없씨 아들냄이 부터 봐주고 그래찌요 저같으면 미안하다고 말한마디 해줄
많 한데 그렇게 뻔뻔하세요 그래더니 그저 아래위로 훌터 보더니 그냥가 버리더라구요
남자화장실이 사람이 많았다면 그건 이해을 하지많 남자화장실이 텅텅 비어있었써고 그러
한사황에서는 그저이해가 않되더라구요 장애인 화장실은 조금은 비워두시는것이 예이인데
어찌그리도 나많 편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지 참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한테
어른들이 어찌보여 을까 한번 많 생각해보 시면 않되는건지 그저답답하내요
우리님들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