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시집와 벌써 10수년쩨 맞이하는 기일이내요 시어머니 얼굴도 몰르고 모셔온
기제사 왠지 그대많 되면은 제마음한견이 숙연해 집니다 음식장많 하는것은 그리
힘들지 않으나 애아빠가 어머니 생각에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괜히
제가 더욱더 미않해 저오는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누구한사람 따뜻히 챙기는이
었시 왜롭고 힘들게 삶을 사셔다는 시어머님 생각에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내요
왜아들도 않이면서 혼자 보낼생각을 하면은 왠지 애아빠가 측든해 지기까지 합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오면는 가는길이 지많 그래도 하는생각에 그저마음많 아려옵니다
얼굴한번 뵌적없는 시어머님 이시지많 왠지 사한마음에 울걱해저 오는 것을 어찌할수가
없어 짐을 느낌니다 한평생을 그저 고생고생많 하셔다는 어머님 말씀을 아련히 전해들은
적이 있끼에 해마다 기일때많 되면은 더욱더 정성을 드리게 됩니다
뭐진수 성찬은 않이지많 마음많은 정성을 드리게 됩니다 제가 맞며느라서 그러는건지
는 잘몰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알고있끼에 탕한그릇도 온정성을 다해 끌려냅니다
사람들은 그럽니다 요즘은 사서하는것도 괜찬다고 하지많 그래도 저는 제정성을 다해
드립니다 그엇던제사도 소을히 할수없는 맞며느리 이고보니 집않에 챙겨야 할제사도
많많치 않고 챙겨할 대소사도 많치많 그래도 며느리 로써 해야 할일들은 제성이을
다해봅니다 그래도 위어른들께서는 미흡한점이 많이 있으시곘지요 그래도 애아빠을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 봅니다 올해기일도 정성을 다해보겠노라고요
우리님들 즐거운 주말입니다 가족들하고 행복한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