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내 마음속의 스케치북 by 물망초원 2018. 3. 11. 내 마음속의 스케치북 사람들은 마음속에 自身만의 스케치북을 갖고 살아갑니다 날마다 마음의 그림들을 그 곳에 간직하고 혼자 감상(鑑賞)을 합니다. 그 그림들을 밝고 아름다운 希望으로 채색(彩色)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늘 어둡고 알 수 없는 不安感이 맴도는 그림들을 持續的으로 새겨 넣는 어리석음을 범(犯)합니다. 그러한 마음의 그림들은 言行과 삶에도 큰 影響을 미칩니다 그렇게 되면 언제나 不定的인 열매들을 生産하는 人生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후회(後悔)를 해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의 그림들은 결국 未來를 破壞와 滅亡과 죽음으로 만들어 놓고야 말 것입니다. 絶望的이고 스트레스가 가득한 마음의 그림들을 몽땅 삭제(削除)하십시오 그리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사이를 날아가는 希望의 새들을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숲 속에는 푸른 나무들이 보이고 길가에는 예쁜 꽃들이 만발(滿發)한 生命의 그림을 그리십시오. 바위 밑에 있는 옹달샘에서는 아기 사슴들이 얼굴을 맞대고 맑은 물을 마시고 있는 평강(平康)의 나라를 마음의 스케치북 안에 만들어보십시오. 幸福은 아름다운 마음의 그림에서 誕生될 수 있는 것입니다. 좀 더 生覺을 해보고 내일 뭔가를 그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이 그 그림들을 스케치 해야 할 창조(創造)의 時間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출처 : 별빛마을글쓴이 : 별사랑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미소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