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 갔는데 그곳에 계시는 분과 친해저서 순국이가 그분께 경래을 하더라구요
그모습에 슈퍼에계셨던 분이 그래 최일병 오늘은 어디서 오는건가 하고물으니까
하는 네말않할네요 그러면서 형아바로 그러더니 손을 이마에서 내립니다
그모습에 슈퍼에 장을보러 나오신 분들이 그많 한참을 웃으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일병이 먼저 손을 내리면 어떻게 다시한다 하시면서 활짝웃습니다 다시한다는
그말에 어그럼 형이제상사에요 그러더니 충성하고는 다시 경래을 하더라구요
그럼이제부터 최일병 여자친구을 소개해준다 하는말에 그건 않된다 나이가너무나
많아서 그럽니다 그말에 그옆에계셨던 분이 한참을 깔깔 거리면서 웃더라구요
그모습에 순국이가 그러더라구요 형이제는 형기분좋아 저지요 하면서 형은웃어야
더멋저요 아시죠 그러면서 형아알라뷰 하고말하는 바람에 생물삼치을 그냥어더왔
네요 이렇게 웃으면서 하는 말한마디에 잠시나마 깔깔거리면서 웃었다고
어른들도 좋아하셨구요 인정있는 말한마디에 그날힘들었던 일들도 잠시 웃고 넘어
간다고 좋하시더라구요
노래여행 나그네 님들께 순국이에 경래소리을 마음으로 들려드립니다
차렷경래 노래여행 형누들 알라뷰라고요
행복한 주말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