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권상우보다 쬐금더이쁜남편이 저하테 그러네요 우리집에어컨이 너무오래되었잔아 그래서 하는말인되 싸게나온에컨이 있는대 하나살까 하는거있지요 이쁜남편의 말에안그래도 너무오래 되어서 바람이시원치안아요 그래서진열상품으로 하나구입할까 생각했는데 얼마에요 하고물으니 그러네요 잘아는 지인이 에어컨을샀는대 평수에 안맞아서반품 할려고 하는대 그걸사려고 하는대어때 하는거있지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괜찬겠다싶은거있지요 가격만맞으면요 그래얼마에요 하고물으니예상보다 빛싸네요 그래서 제가 우리이쁜남편 한태그랬네요 파는 가격에서 20만원 쯤깍아서사요 아무리 새거라해도 전자재품은포장 뜻으면중고에요 그러니까 안깍아준다하면 그집에서 에어컨 달아달라고요 하세요네 에어컨다는대 돈들어가요 그러니 그돈은 빼는것이 맞겠지요 진열상품 을사면싸게 산지집에와서 달아주지 얼마나싼대 하면서그래습니다 우리집에 짠순이 아줌마가안 깍아주면 절때로 안산다그런다고 하세요 안이면 집에와서 달아달라고했다고 하세요네그래더니 우리남편이그러네요 네마님하면서 웃는거있지요 그러더니 에어컨을 빡스처들고왔네요 그래얼마주었써요 하고물으니 제가예상한대로20만원을 깍았다면서 그러네요 지인분이 그려셨다고 하면서말해주네요 아저씨사모님께서 살림솜씨가보통이 안이신가보다고 하면서 깍아주었다고 하는거있지요 그말에 우리이쁜남편한테 그랬네요 깍을때는 확실이깍아야 한다고 했더니 그레그렇게알뜰 하게사는거지 하면서웃네요 물망초오늘도 이렇게알콩달콩 웃으 며살아가고 있네요 우리님들께서도 즐거운시간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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