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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프시지 마세요

by 물망초원 2017. 8. 27.

오늘 우리아들아이가 걱정스러

운 표정으로 저에게 그럽니다

 

엄마 오늘 제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께 전화을 드려 보았는

대 전화을 안받으세요

 

하더니 어디아프것은 안이시겠지요

이제는 연세가 계서서 걱정이 되요

 

하는 아들아이 말에 그래 아마 만이

바쁘셔서 그러실꺼야 선생님께서

팬션을 하시지안니 그러시 바쁘시겠지

 

하고 말은했지만 저도 걱정이 되어서

아들아이 앞에서 전화을 드려 보았내요

 

그런대 자꾸만 전화을 받을수 없다고

만하는 소리가 들려 오니 걱정이

되내요

 

에이 안일꺼야 아마바쁘실꺼야

하면서 전화을 끈었내요

 

아들아이가 전화을걸면 반갑게 아이고

천사구나 하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셨는대

정말 어디가 만이 아픈것일까

 

싶은안타까운 마음이 드내요

안일꺼라 하면서 혹시 하는 마음이

드내요

 

우리아들아이는 선생님께 뵙고싶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하는 말을 남기고 전화을 끈는거 있지요

 

저는 그런아들을 보면서 아들 선생님께서

만이 바쁘셔서 전화을 못받으시는 것일꺼야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했지만

저도 걱정은 되내요

 

우리아이을 만이 생각해 주셨던

선생님이 시거든요 ...

 

우리님들께서도 정말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가득한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