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엘 놓성을 하러 가면서 참마음이 무거워다 분명히 우리도
이나라 국민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우리는 국민기본인 배움의길과 이동의
권한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교육 예산을 올려준다 하고는
올려주기는 고사하고 있는데에서 예산이 싹감이된단다 이기막힌 현실을
어찌해야 하나 그럼우리아이들은 이나라 국민의로써의 궐리도 없다는 말인지
너무나 기가막힌다 ...이나라 이현실이 정말이지 너무나 기가막힌다
저들은 알고있는지 우리이엄마들의 한을 기막힌 심정을 과연 그들은 알고
있는지 되물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