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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by 물망초원 2006. 1. 1.

우리어머님 들  참오래  간많이내요   어찌그리도  바쁘던지   그저  아들냄이하고  가치공부을

하려니까   쪼기내바쁘더라구요   그래  자주인사  엿줍지  못했내요

그점미안하게   생각하구요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고 하시는  그모든일들이

다잘이   잘이루어   지기을   바래봅니다

순국이가  이제 13살이니까   참많이도   커지요  강보에   엎고다니던   시절이어그제  인것

갔은데   벌써  13살이  되었었으니   사춘기가   되었내요

참세월이 많이도  흘러갔네요

우리어머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