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어머님 들 참오래 간많이내요 어찌그리도 바쁘던지 그저 아들냄이하고 가치공부을
하려니까 쪼기내바쁘더라구요 그래 자주인사 엿줍지 못했내요
그점미안하게 생각하구요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고 하시는 그모든일들이
다잘이 잘이루어 지기을 바래봅니다
순국이가 이제 13살이니까 참많이도 커지요 강보에 엎고다니던 시절이어그제 인것
갔은데 벌써 13살이 되었었으니 사춘기가 되었내요
참세월이 많이도 흘러갔네요
우리어머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우리어머님 들 참오래 간많이내요 어찌그리도 바쁘던지 그저 아들냄이하고 가치공부을
하려니까 쪼기내바쁘더라구요 그래 자주인사 엿줍지 못했내요
그점미안하게 생각하구요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고 하시는 그모든일들이
다잘이 잘이루어 지기을 바래봅니다
순국이가 이제 13살이니까 참많이도 커지요 강보에 엎고다니던 시절이어그제 인것
갔은데 벌써 13살이 되었었으니 사춘기가 되었내요
참세월이 많이도 흘러갔네요
우리어머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