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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by 물망초원 2005. 12. 29.

다사다난했던  한해도  저많치흘러가  버리고   이제는  3일밖에는

남지  않았내요   어느세  이렇게  새월이  흘러갔나  하는생각에

그저 마음많   급해지는것   갔습니다   우리어머님들   올한해  정말정말

고생많이도  하셔고   수고하셔  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우리어머님들   함께  노력해요

다가오는새해  에는   꼭옥 소원성취  하시길  바라고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